선을 지우고 그린 평화·통일·미래
작품 이야기
대한민국 지도를 보며 휴전선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가 지도 위의 선을 직접 지우고, 북한 어린이와 한 운동장에서 함께 축구하는 미래를 그린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자유롭게 만나고 오가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평화통일의 모습임을 아이의 순수한 질문과 상상으로 따뜻하게 전한다. 분단을 거창한 담론이 아닌, 함께 웃고 뛰노는 일상의 회복으로 바라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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