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후보작
전체 121개 중 121개 작품
일반 숏폼11개
바람이 인다, 공존을 잇다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AI사용 없이 제작한 영상으로, 남과 북을 가르던 단절의 색이 서로 스며들고, 일상의 발걸음이 교차하며 어우러지는 과정을 표현했습니다. 일상에 부는 바람이 한반도 평화 공존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미래를 담았습니다.
평화로 이어지는 길, 우리가 함께할 미래입니다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일상적인 시선으로 표현하고자 기획했습니다. 가족여행을 계획하던 중 아이가 지도 속 북한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왜 지금은 갈 수 없는지 궁금해하는 모습을 통해 남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없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이어 언젠가 평화가 찾아온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담았습니다.
가장 멋진 선물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가는 퀴즈를 통해 ‘우리에게 가장 멋진 선물’의 의미를 재치 있게 담았습니다. 장난감, 방학 같은 엉뚱한 정답을 지나 마침내 도달한 단어, '통일' 아이의 밝은 웃음 속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통일이야말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유산임을 강조합니다.
남북 연애 프로그램 <통일시그널>
〈통일시그널〉은 출신을 모른 채 72시간 동안 소통하는 남북 청년의 이야기를 연애프로그램으로 담은 영상입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편견을 허물고, “달라서 낯선 것이 아니라 만나지 못해 낯설었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평범한 만남과 일상의 교류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잘못 온 배달-순천시가 두 개 지요
'전라남도 순천시 - 평안남도 순천시' 남북에 각각 순천시가 있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습니다. 주인공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배달을 시킵니다. 배달 완료라고 문자가 와서 나가봤는데 음식이 없어서 라이더님께 확인해보니 평안남도 순천시로 배달이 잘못 갔군요. 주인공은 통일이 됐다는 걸 실감하고, 비록 배달이 잘못 갔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너와 내가 만나 하나가 된다면
#2026 평화 통일미래 콘텐츠 공모전 통일을 노래한지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말이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하나였다는 그리움으로써의 통일 대신 오랜 시간동안 잊고 살았던 서로 다른 매력과 모습들이 다시 하나로 모였을 때의 기대와 설렘 가득한 통일을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교과서를 넘어, 우리의 역사로
5학년 2학기 사회 시간에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배웁니다. 책으로 열심히 배우지만 실제로는 전혀 갈 수 없는 북한의 유적지라는 안타까움에 이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갈 수 없다고 '옛날 역사'로 남겨두는 대신 학생들이 당차게 수학여행을 기획하여 '우리의 역사'로 만들어가는 밝은 통일 기대감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우리 한식이 더 다양해지는 통일미래!
배달음식에 지친 나, 통일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프렌차이즈가 넘쳐나는 세상, 38선을 넘어 북한 구석구석의 새로운 먹거리들이 배달된다면? 살아오며 한 번도 못 본 북한의 다양한 음식이 프렌차이즈로 사업화되어 집 앞까지 배달되는 세상. 생각만 해도 신나는, 북한 음식과 함께 한식이 더욱 다양해질 통일 미래를 기대해 보며 만들어본 라인모션아트 영상입니다.
한 화면 안에서
본 작품은 '분할된 화면'을 남북 경계로 은유해 평화 공존의 가치를 시각화했습니다. 펜과 충전기라는 각자의 결핍을 인지하고 화면 너머로 이를 나누는 상호작용을 통해 경계를 허무는 과정을 연출했습니다. 서로의 빈틈을 메우고 마침내 '하나의 시간'을 공유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연대와 통일의 메시지를 선명하고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선을 지우고 그린 평화·통일·미래
대한민국 지도를 보며 휴전선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가 지도 위의 선을 직접 지우고, 북한 어린이와 한 운동장에서 함께 축구하는 미래를 그린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자유롭게 만나고 오가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평화통일의 모습임을 아이의 순수한 질문과 상상으로 따뜻하게 전한다. 분단을 거창한 담론이 아닌, 함께 웃고 뛰노는 일상의 회복으로 바라본 작품
다시 만나자던 약속
6·25전쟁 무렵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친구들. 하지만 전쟁과 분단으로 그 사진은 마지막 사진이 되고, 약속은 오랜 기다림으로 남는다. 세 아이가 사진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가 자유롭게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일반 디자인미성년(초등이하)13개
새로운 시작
남한과 북한이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서로 마주보며 악수하는 모습을 통해 화해와 협력을 나타냈다. 오랜 분단과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이다. 서로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여 경제, 과학, 환경 등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이다. 국제사회와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
지우고 그리는 통일
이 포스터는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휴전선을 지우개로 지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우자 휴전선, 그리자 평화라는 슬로건처럼 오랫동안 이어진 분단의 경계를 없애고, 그 자리에 새로운 평화를 그려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구석에 피어난 무궁화처럼 우리 한반도에도 평화가 가득 피어나길 바라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닫힌 시간을 열어,하나되는 우리
굳게 닫혀 있던 문은 분단으로 멈춰 선 우리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오랫동안 두려움과 갈등으로 닫혀 있던 그 문을 함께 여는 순간, 밝은 희망의 빛과 평화의 비둘기, 그리고 하나로 이어진 한반도가 펼쳐집니다. 분단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된 우리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내일을 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작품에 담았습니다.
평화통일미래
북한과 남한이 손을 잡고 있습니다. 뒤에는 평화가 꽃 피었습니다. 떨어졌던 가족이 다시 만나게 됩니다. 통일을 하면 평화와 행복이 찾아옵니다.
언제까지 나눠서 사나요?
쌍쌍바 아이스크림을 남과 북으로 표현한 통일 포스터입니다. 원래 하나였던 아이스크림이 둘로 갈라진 것처럼 같은 민족인데 오랜 시간 떨어져 사는 우리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이스크림 손잡이가 같은 모양인 건 남북이 한 뿌리라는 뜻입니다. "언제까지 나눠서 사나요?"라는 문장처럼,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둘이 아닌 완전한 하나로 합쳐지면 좋겠습니다.
희망의 싹이 나는 평화의 새
파란 새는 다채로운 무지갯빛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을 뜻하는 하트 모양 새싹을 표현했습니다. 새의 가슴을 덮은 무지개색 깃털은 아름답게 보이며 머리 위와 부리에 물고 있는 초록빛 하트 새싹은 땅 위에 새롭게 돋아나는 평화와 사랑을 나타냅니다. 한쪽 날개를 높이 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자세는 남북이 함께 날아오르자는 화합의 손짓입니다.
여권이 있어도 가지 못하는 나라
우리나라는 여권으로 거의 모든 나라를 갈수있지만 북한을 가지 못합니다.제가 20살인 2032년에는 과연 통일이 되서 북한에 갈수있을지 궁금함을 담은것 입니다.
평화를 꿈꾸는 호랑이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호랑이가 우리 민족의 전통 의상인 색동 한복을 입고 한반도 지도를 들고 통일을 꿈꿉니다. 머리 위에 올려진 새끼 호랑이는 남과 북이 서로 편안히 보살피는 의미이 꼬리 끝에 피어난 무궁화는 희망찬 통일 한국의 미래를 나타냅니다. 색동 한복 색처럼 다채로운 남과 북의 문화가 서로 화합하여 호랑이처럼 밝고 행복한 평화공존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극 문양의 상모를 돌리는 평화의 호랑이
한반도 지도 모양의 호랑이를 응용하였고 용맹함과 역동성의 호랑이가 상모를 쓰며 신명 나서 머리 위로 힘차게 휘돌아 나가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띠는 태극 문양으로 남과 북이 하나로 어우러져 일으키는 평화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합니다.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힘차게 외치는 호랑이의 포효는 평화와 통일의 기쁜 소식을 울려 퍼뜨리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비무장지대를 자유롭게 드나다는 동물들
통일이 되어 사람들도 서로 여행하고 비무장지대 동물들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반도를 다시 그리다
지도에 그려진 한반도 중앙에 있는 휴전선을 지우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통일을 이루자는 뜻으로 너무 화려하지도 혼란스럽지도 않은 연필로만 그려 전쟁 없이 평화롭게 통일을 하자라는 생각으로 색칠도 연필로만 하였습니다. 휴전선 주변에 있는 회색 물체는 지우개 가루로 손으로 지우개를 잡고 휴전선을 지우는 모습이고 윗부분에 한반도를 그린 연필을 그렸습니다.
통일로 가는 마라톤
남북한 군인이 다투지 않고 함께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지금까지 남과 북은 서로를 이기려 했던 경쟁하는 관계였지만, 앞으로의 통일은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가는 협력이어야 합니다. 승패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평화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함께 완주하자는것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통일된 평양공항으로의 여행!
북한 평양에는 아무나 갈 수 없지만 얼른 통일이 되어 서로 자유롭게 여행하고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도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디자인미성년(중고등)10개
다음역은 평양입니다.
서울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까지 이어지는 지하철을 통해 분단으로 끊어진 한반도의 길이 다시 연결되는 미래를 표현했습니다. 지하철을 통해 통일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의 변화로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음 역은 평양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분단으로 단절된 공간이 연결되는 미래와 그 속에서 시작될 새로운 일상을 나타냈습니다.
하나의 하늘, 하나의 내일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듯, 언젠가는 서울과 평양의 하루를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날이 오길 바랐다.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평화로 이어지고, 그 평범한 하루가 곧 통일의 미래가 되기를 표현했다.
함께 이어온 마음
한반도의 남과 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두 소녀가 종이컵 전화기로 대화하는 모습을 표현해서 오랜 시간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걸 나타내었습니다 하나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두 소녀처럼 남과 북이 다시 하나가 되어 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함께 손을 뻗어 만들어낸 한반도
이 작품은 현재 갈라졌지만 하께 손을 뻗는 노력을 해 결국 닿고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북한 쪽의 아우라는 붉게, 남한 쪽의 아우라는 푸르게 하였고 주변에 검은 효과들은 건곤감리의 색감을 표현해서 합쳐졌을 때 만들어지는 대한민국 국기를 상징했고 무궁화의 붉은 쪽과 푸른 이파리 또한 같은 의미를 담았습니다.
평화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미래
한반도를 이루는 수많은 것들중 제일 큰조각인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큐브에 평화를 비유하여, 남과 북이 조각을 하나씩 맞춰간다면, 분단의 한반도는 평화로운 하나의 한반도로 다시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가 맞추는 평화의 큐브조각이 통일의 미래가 될것입니다.
한 마리의 호랑이로서
우리나라는 비록 현재는 북한과 남한으로 나누어진 분단국가일지라도 함께였던 이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강인한 용기와 따듯한 정으로 평화를 위해 수많은 고난을 둘이 아닌 하나로서 버텨왔습니다.때문에 하나가 되었을 때의 우리나라 영토에서 볼 수 있듯, 허리가 잘린 호랑이가 아닌 한 마리의 용맹한 호랑이의 기상(氣象)을 이어 평화를 지키자는 뜻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지퍼를 열면, 하나의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경계선을 지퍼로 표현해, 갈라진 한반도가 다시 하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장벽을 더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잇는 작은 변화가 통일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의미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통일 앞에, 선은 없습니다
분단을 상징하는 ‘선’은 오랜 시간 한반도를 가로막으며 서로의 삶과 미래를 나누어 왔습니다. 오래 이어졌다는 이유만으로 그 경계가 영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워지는 선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넘어, 서로를 가로막던 경계가 사라진 한반도의 미래를 표현했고, 통일하면서 분단의 흔적을 지우고 다시 하나가 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시간이 멀어지게 했어도, 우리의 혈연까지 끊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잠시 줄이 엉켰지만 그렇다고 하나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몸에 흐르는 혈관처럼, 얼핏 보기에는 꼬여있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의 심장에서 우리는 출발하였습니다. 푸른 정맥과 붉은 동맥이 달라 보여도 같은 피가 흐르듯, 한반도에 선이 얽히고 하나의 심장에서 뻗어나가는 것을 통해 남과 북은 같은 존재라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하나 된 우리, 통일의 향기
남과 북의 화합을 국기가 그려진 기차와 마주 잡은 두 손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남북의 국화인 무궁화와 목란 꽃잎이 서로의 손 위에 내려앉은 모습을 통해, 서로에게 부드럽게 스며드는 진정한 평화와 통일의 향기를 담았고, 그 위를 날아오르는 평화의 비둘기와 무지개는 마주 잡은 두 손이 만들어낼 밝고 희망찬 한반도의 미래를 상징합니다.
일반 디자인성년21개
평화 크루, 까남이와 풍북이
남한을 상징하는 까치 '까남이'의 기쁜 소식과 북한의 풍산개 '풍북이'의 든든한 신뢰가 만나 희망찬 통일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VR 고글로 미래를 포착하는 까남이와 선글라스로 마음을 읽는 풍북이는 동글동글한 외형과 한반도 목스카프 등 귀여운 포인트로 대중성을 높였습니다.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두 캐릭터의 꿀케미로 평화·통일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통열이,희통이,평합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염원이 모여, 평화통일을 수호하는 요정이 탄생했습니다! 백두대간의 기상을 품은 호랑이 ‘통열이’는 불꽃 헬멧을 쓰고 통일의 열정과 추진력을 발휘합니다. 단군신화 속 곰 ‘평합이’는 하트 헬멧으로 갈등을 치유, 화합합니다. 평화의 비둘기 ‘희통이’는 새싹 헬멧을 쓰고 평화통일의 희망을 전합니다.이들은 평화통일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갑니다.
하나 되는 순간 무한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분단의 상징인 ‘38’을 조형적으로 맞물려 무한대(∞) 기호로 재해석했다. 붉은 3과 푸른 8이 겹치며 만들어내는 보라색은 남과 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을 의미한다. 분단을 상징하던 숫자 3과 8이 경계를 넘어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대로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갈 한반도의 무한한 잠재력과 통일의 희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번지다, 스미다
남과 북에 떨어진 두 색은 사람이 그어놓은 선의 경계를 개의치 않고 서로 어우러지는 모양새를 중간에서 이룹니다. 통일은 억지로 붙이는 일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번짐을 알아보는 일이라 믿으며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평화의 씨앗 : 피쓰씨드 From the DMZ
DMZ 접경지역 식물들의 씨앗을 패키지로 만든 제품입니다. 기존의 일회성 홍보 굿즈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일상에서 반려식물을 가꾸듯 생명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철조망과 한반도 지형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메시지를 극대화했습니다.
통일의 길
평화를 지켜 온 선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평화통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당신이 지켜 낸 평화의 길 우리가 열어가야할 통일의 길'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가독성 있게 손글씨로 작업해 보았습니다.
한반도가 출근길이 되는 날
통일이 이루어지면 평양으로 여행하고, 한반도 어디에서든 일하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한반도 모양의 사원증을 통해 통일이 가져올 변화가 특별한 일이 아닌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평화호 인센스 홀더 & 인센스 스틱
'평화호 인센스 홀더 & 인센스 스틱'은 끊어진 고향 길을 달리며 평화의 향기를 전하는 굿즈입니다. 홀더는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담은 조선해방자호의 외형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증기 배출구에 인센스를 꽂아 연기를 피우며, 분단 이후 끊긴 3가지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특징을 담은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통(桶)이 모이면, 통일(統一)
두 개의 ‘통(桶)’이 하나로 합쳐져 ‘통일(統一)’이 된다는 언어유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포스터입니다. 서로 다른 색의 통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통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두 통이 하나의 통이 되듯, 남북이 함께한다면 더 큰 희망과 꿈,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꿈이 됩니다
이 작품은 퍼즐 조각이 맞물리듯 남과 북이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화한 통일부 공익광고 포스터입니다.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비로소 완벽한 한반도의 모습을 이루듯, 분단의 경계를 넘어 평화로운 내일을 완성해 가는 회복과 화합의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안부가 도착하는 미래
분단으로 닿을 수 없었던 서울과 평양을 ‘택배’라는 일상적 소재로 연결했습니다. 철조망은 단절을, 평양으로 향하는 택배 상자는 서로의 안부가 자유롭게 오가는 평화로운 미래를 상징합니다.
모래가 아닌, 미래가 흐른다
광복 이후 81년, 분단의 시간은 쉼 없이 흘러왔습니다. 이 작품은 그 시간을 모래시계에 담아, 흘러내린 시간이 하나의 한반도를 채우고 평화의 꽃을 피우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분단이 아닌 평화와 희망으로 채워질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며 제작했습니다.
우리 미래세대들이 만날 더 넓고 밝은 대한민국
통일이 이뤄졌을땐 우리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공부하고 접하게될 교육의 주제들도 발맞춰 바꿔나가게됩니다. 교실속 책을 펴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는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찬 주역을 상징합니다. 분단이 아닌 통일이 된 오늘의 한국모습을 보면서 더 넓어진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꿈들을 꾸고 펼쳐볼 수 있는 희망을 꿈꿀수있는 기대를 책속그림들로 표현했습니다.
행운의 열쇠는 통일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행운의 열쇠는 통일입니다. 평화로운 한반도의 하늘을 배경으로 함께 피어나는 꽃들처럼 대한민국도 남북이 하나되어 꽃처럼 피어나길 희망합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 행운의 열쇠가 바로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내일로
서울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기차표를 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미래를 표현했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아닌 일상이 된 평화를 티켓이라는 익숙한 매체로 담아,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온누리 보드게임 (남북문화교류 보드게임)
이 프로젝트는 분단 80주년을 맞아 먼 미래 평화가 도래한 한반도를 상상하며, 남북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든 보드게임입니다.
DMZ에서 피어난 평화, 모아와 나랑
DMZ 산양 '모아'와 나비 '나랑'은 평화를 가꾸는 친구들입니다. 온화한 모아는 DMZ 생명과 교감하고, 나랑이는 남북 하늘을 넘나들며 희망을 전합니다. 모아의 빨강·파랑 뿔이 만든 하트는 화합과 평화통일 염원을, 목에 핀 풀꽃은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상처의 땅을 생명의 터전으로 바꾸는 이들의 여정은 따뜻한 평화통일의 미래를 전합니다.
통일의 평범한 순간
통일 이후의 미래를 거창한 사건이 아닌 ‘길찾기’라는 일상적 행동으로 표현함. 서울에서 평양까지 목적지를 검색하고 도착 시간을 확인하는 익숙한 화면을 통해, 한때 멀게 느껴졌던 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 통일의 의미는 특별한 구호보다 서로의 도시를 자유롭게 오가고, 그 이동이 낯설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 되는 데 있다는 메시지를 담음.
기다림의 길, 함께 걸아는시간
이 작품은 오랜 기다림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흩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손으로 정성스럽게 그린 이 그림은 함께 걸어온 시간과 따뜻한 기억을 통해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고, 분단의 아픔을 이겨낸 연대와 희망을 담아, 앞으로도 평화롭고 통합된 미래를 함께 나아가겠다는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이념을극복하고 함께소통하여 세계의중심에 서는 대한민국!!!
평화와 통일의 길을 함께 찾아가는 다정한 길잡이, 벅수
옛 마을 어귀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마을의 길과 경계를 알려주던 전통 장승 ‘벅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오늘날의 벅수는 분단으로 끊어진 길을 다시 잇고,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던 마음이 같은 미래를 향할 수 있도록 평화와 통일의 길을 함께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일반 웹툰·컷툰미성년2개
일반 웹툰·컷툰성년7개
금강산도 식후경!
"다들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늘 그렇듯 매일을 살아간다." 서울의 만년 취준생이었던 주인공은 통일 후 활발해진 교류 덕에 평양 회사 취직에 성공한다. 대망의 첫 출근을 앞둔 그의 진짜 사명은 북한 전역의 맛집을 정복하는 '금강산도 식후경' 투어! 통일 한국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평범한 청년의 삶과 일상의 온기를 담은 이야기.
엄마와 고향 가는 날
제가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이자 어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군사적, 경제적, 지정학적 의미로 통일의 중요성도 있지만 실향민들의 가족 상봉과 고향 방문을 위해 통일을 원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치매로 어머니께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시지만 통일로 이북 출신이신 어머니의 고향을 함께 찾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인스타툰입니다.
할머니의 일기장
줄거리: 통일이 된 미래의 어느 날, 손녀가 우연히 할머니가 어릴 적 썼던 일기장을 발견합니다. 기획 의도: 우리 모두의 '통일을 향한 바람'이 언젠가 한반도에 평화 통일을 가져오리라는 희망을 담아 작품을 작업하였습니다. 통일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작품을 읽고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길 바랐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경비실
밤샘 과제를 마치고 나오던 길, 매일 인사를 나누던 학교 경비 아저씨가 사실은 북한 철도국 출신의 베테랑 정비사였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실제로 저의 경험담을 살짝 각색하여 그린 만화인데요. 항상 거창하게만 생각되던 통일이 알고보면 우리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누군가의 삶에 불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Vlog] 통일! 미래의 하루
만약 통일이 된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일상 유튜버 '미래의 하루'의 브이로그를 따라 평양의 옥류관, 부흥역, 릉라도 경기장을 누벼봅니다. 서울에서 평양, 그리고 유럽으로 이어지는 기차표 한 장! 통일 한국이 선물할 설레는 미래의 일상과 특별한 여행을 만나보세요.
우리반 첫 통일수학여행
통일 이후, 개성에서 온 친구와 함께 38선에서 백두산까지 여행하며 ‘갈 수 없었던 곳’이 ‘함께하는 추억’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수학여행을 분단의 흔적(38선) → 역사와 문화의 연결(개성) → 한반도의 상징(백두산)으로 이어져서 통일의 의미가 단계적으로 커지고 보다 구체적으로 상상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딸기 할머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버스 정류장을 지키는 딸기 할머니. 할머니가 주시는 딸기 사탕과 버스 정류장에는 가슴 아픈 추억과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탕 한 알에 담긴 이산가족의 추억과 간절한 통일의 염원을 잔잔하게 그려냈습니다.
일반 표어·슬로건·짧은글31개
큰 만두
이산의 아픔을 넘어, 함께 빚는 통일의 미래를 짧은글을 지었습니다.
75년을 건너온 주소
할아버지가 간직한 한 장의 오래된 주소에는 75년의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언젠가 막혀 있던 길이 다시 이어져 그 주소가 더 이상 추억 속 장소가 아닌 평범한 주말의 목적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통일의 의미를 거창한 구호가 아닌 가족과 함께 국밥 한 그릇을 먹으러 떠나는 일상으로 표현했습니다.
분단을 모르는 아이
아이는 분단을 모르고, 아이의 눈에는 북과 남을 가르는 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과 강물이 하나로 이어져 있듯 서로를 향한 마음도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습니다. 분단이 아닌 통일의 평화가 일상이 되는 통일미래를 그린 작품입니다.
'괜찮아'
통일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정치나 제도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이 글은 그보다 작은 곳, 한 사람과 한 사람 사이의 거리에서 통일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탈북민'이라는 사실을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의식하게 되는 나를 솔직히 들여다보고 싶었고, 그 벽이 무너진 순간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축구하면서 들은 "괜찮아" 한마디였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국물에는 색깔이 없었다
캄보디아에서 일하던 시절, 몸이 아파 누워 있는데 자주 가던 북한 식당에서 삼계탕을 보내왔습니다. 값도 받지 않았고 뚝배기째 보자기에 싸서 들고 왔습니다. 그 국물 앞에서 남과 북을 묻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평화는 선언이 아니라 아픈 사람에게 더운 음식을 보내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충동 족발 들고 평양역에서!
서울 청년이 평양 출장을 앞두고 평양 친구에게 보내는 유쾌한 편지입니다. 장충동 족발, 대동강 맥주, 한강 라면 등 친숙한 일상 소재를 활용해, 교류와 방문이 상식이 된 평화 한반도에서 청년들이 누릴 자연스러운 일상과 우정을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엄마가 주고 싶은 내일.
8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가 어렸을 땐 통일에 대한 다양한 글짓기도 하고 그림도 그려본 기억이 있습니다.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기대감이 있던 시절이었죠. 지금 우리 아들이 살아가야 하는 미래는 통일 보다는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에게도 통일이 평화이길, 다가올 기대감이길 바랍니다.
빈 의자의 주인
늘 비어 있던 식탁의 의자에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가족이 돌아오는 순간을 통해, 통일을 거대한 사건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안부를 묻는 평범한 일상의 회복으로 표현했습니다.
편지
분단은 편지 한 장 부치지 못하는 일상의 단절로도 존재한다. 아버지가 평생 써 온 편지는 닿지 못한 그리움의 기록이고 화자는 그 편지를 대신 부치겠다 다짐한다. 통일을 거창한 사건이 아나 멈췄던 우편이 다시 이어지는 것처럼 끊어진 일상과 그리움이 회복되는 순간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내일의 날씨
현재 우리의 일기예보는 남한의 날씨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이 시는 '통일이 된다면 매일 아침 뉴스에서 남북한의 날씨를 함께 전해주지 않을까?'라는 작은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거창한 이념 대신, 가장 일상적인 것이 곧 우리가 마주할 가장 벅찬 기적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아버지와 두루미
2년 전, 93세의 아버지를 모시고 연천에 갔을때 두루미를 보며 회한에 잠기셨던 아버지를 보며 느낀 감정을 짤막하나마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철원군 마장면 장포리,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교류라도 되어 고향집 한번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부디 통일이 되기를..
아침 8시 출근길
통일을 거대한 정치적 사건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의 아침 풍경으로 바꾸어 상상했습니다. 서울에서 평양으로 출근하고 동료와 대동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분단으로 멈춰 있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움직일 때 열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나의 찾기
아이폰 위치 공유 앱 '나의 찾기'의 화면을 그대로 옮겼다. 엄마, 아빠, 친구는 몇 km든 실시간으로 위치가 뜬다. 그런데 더 가까운 평양의 할머니는 몇 년째 위치를 찾을 수 없다. 새로고침을 반복하던 화면이 어느 날 '195km, 지금'으로 바뀌는 순간을 상상하며 만들었다. 통일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미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평화의 물결이 모여, 통일의 바다가 되다
‘평화의 물결’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노력들을 의미하며,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더 큰 변화와 통일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작은 물결이 모여 넓은 바다가 되듯, 국민 모두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이어진다는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평양행 주말여행
지금의 우리에게는 엄청난 역사적 변화인 서울에서 평양으로의 여행이 등장인물들에게는 사소한 일상으로 보입니다. 특히 등장인물에게 다급하게 걱정이 되는 문제가 특별한 조건이 아니라 단지 창가 자리라는 점은 이를 더욱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평화가 찾아왔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사람들이 더 이상 평화를 의식하지 않는 순간입니다.
다시, 그 바람을 타고
삼팔선을 넘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산가족의 그리움과,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을 만나고 싶은 통일의 염원을 ‘바람’이라는 상징에 담았습니다. 검은 머리가 흰 머리가 되도록 기다려온 세월의 무게와, 긴 기다림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그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리움
따뜻한 밥상을 앞에 두고 북에 두고 온 부모님을 떠올리며 밥을 입에 물고 눈물로 목메이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보고싶은 부모님과 마주앉아 따뜻한 밥을 먹으며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왁자지껄 웃는 날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떠올리며 캘리그라피 글씨로 짧은 글을 써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도를 그렇게 그리지 않아.
대한민국의 지도를 그려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그릴까? 한국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한반도 전체를 그릴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여전히 한반도 전체를 삶의 영역으로, 관심의 영역으로, 가능성의 영역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겹말
두 권의 사전에 실린 낱말의 온도 차를 통해 분단이 남긴 언어적 균열을 응시합니다. 다름을 지우거나 교정하려 하지 않고, 나란히 병기하여 하나의 두터운 사전으로 엮어가는 포용을 제시합니다. 이질성이 갈등이 아닌 다정한 웃음과 호기심으로 전환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이웃’이 완성된다는 공존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그 숲의 이름
전쟁이 멈춘 뒤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게 된 자리에, 역설적으로 생명이 깃들어 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람이 그은 경계를 '미움'으로, 그 자리를 지켜온 자연을 '기다림'으로 배치해, 분단이라는 상처가 언젠가 공존의 자리로 바뀔 수 있음을 그렸습니다.
일상이 된 평화, 미래가 된 통일
평화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 속 존중과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평화가 쌓여 신뢰가 되고 그 신뢰가 통일미래를 여는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할머니
북 녘 고향에 가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고향으로 보내드리고픈 손자의 마음을 상상하여 시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끝난 철길, 내일 시작될 여행
끊어진 철길을 단순한 분단의 한계가 아닌, 유라시아를 향해 나아갈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멈춰 있던 과거의 상처를 넘어, 내일의 평화와 통일미래가 선사할 일상 속 여행의 설렘과 희망을 따뜻한 감성 시로 담아냈습니다.
한라 VS. 백두
미래 통일한국, 한 학교(서울캠퍼스, 평양캠퍼스)의 합동 체험장소 장소를 정하는 날을 상상하였습니다. 한라산과 백두산, 끝과 끝이 후보로 있는 가운데, 한 학생이 제안합니다. DMZ 국립공원. 남과 북의 어디서 출발해도 중간지점임과 동시에 미래 DMZ는 한국의 대표 국립공원이 되어 다양한 체험장소, 생태연구, 역사문화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잡음 사이의 목소리
낡은 라디오의 잡음과 두 지역 진행자의 목소리를 통해 평화를 표현한 짧은 글입니다.. 한쪽의 목소리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소리가 끊기지 않도록 듣고 답하는 관계를 그리고자 했고, 첫눈과 꽃샘추위 같은 평범한 날씨 인사가 정치적 선언보다 먼저 오가는 미래를 담았습니다.
흉터
이 시는 분단선을 한반도에 오래 남은 '녹슨 흉터'로 의인화해 분단의 상처와 그로 인해 헤어진 사람들의 아픔을 담았습니다. 통일은 흉터를 지우는 일이 아니라, 그 상처가 어디 있었는지조차 잊힐 만큼 자연스럽게 아물어 가는 과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승선권
통일이 역사적인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누구나 여행하고 저녁을 먹는 평범한 일상이 된 미래를 그린 작품입니다.
오래된 안부
분단으로 헤어진 형제가 평생 전하지 못한 안부가 손녀 세대를 통해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북에 있는 막내동생을 잊지 못했고, 평화로운 미래에 손녀는 그의 사진과 편지를 들고 평양을 찾습니다.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편지를 통해 닿는 순간을 통해, 통일은 끊긴 가족의 시간과 마음을 다시 잇는 일상임을 표현했습니다.
전쟁의 철길, 아이의 여행길
6·25 당시 철도로 군수물자를 나르다 숨진 할아버지, 철도공무원이 된 아버지, 분단의 최전선에서 군 복무한 나, 그리고 언젠가 북녘을 지나 유럽으로 여행할 아이를 ‘철길’로 잇는다. 전쟁과 경계의 길이 다음 세대에는 평화로운 여행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먼저 따라두었습니다
아직 만나본 적 없는 북쪽의 누군가에게 쓴 편지입니다. 저는 차를 좋아해서 손님이 오면 잔부터 꺼내는 버릇이 있는데, 어느 저녁 문득 잔을 하나 더 꺼내 보았습니다. 통일이라는 말이 너무 커서 손에 잡히지 않을 때, 그냥 차 한 잔 먼저 따라두는 마음이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다음 차
기차역 전광판의 ‘평양행’ 열차를 통해 평화의 본질을 포착했습니다. 평화와 통일은 일회성 감격이 아니라, 열차를 놓치고 발을 구르며 ‘다음 차’를 기다리는 지극히 흔하고 권태로운 일상의 정착임을 보여줍니다. 기적 같은 환호보다 지루할 만큼 당연해진 평화의 안착을 위트로 그려냈습니다.
AI 숏폼10개
할머니, 다녀왔어요
평화와 통일이 일상이 된 미래, 한 소녀가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편지와 키링을 들고 할머니가 끝내 돌아가지 못했던 고향을 찾는다. 고향역, 놀이터, 붉은 대문과 들꽃길을 사진에 담아 할머니에게 전하며, 통일이 누군가의 그리운 곳을 다시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미래임을 담았다.
함께할 미래를 펼쳐주세요
평화는 거창한 순간이 아니라 걱정 없이 길을 나서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며 안부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고 보았습니다. 한 장의 종이가 다양한 일상의 모습으로 접히고 펼쳐지는 과정을 통해 평화를 표현하고, 한반도가 반으로 접히는 장면으로 분단과 단절의 시간을 상징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단절’을 접고 ‘함께할 미래’를 펼치며, 서로의 일상이 자연
아직 완성하지 않았습니다
다리의 가운데 한 조각, 악보의 마지막 한 마디, 한라산과 백두산 사이의 풍경을 일부러 비워두었습니다. 그 빈자리는 누군가 대신 채우는 곳이 아니라 남과 북이 만나 함께 완성해야 할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비어 있던 길과 목소리, 풍경이 이어지는 순간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안녕! 나는 초코파이야
평화통일의 실현 가능 방안을 고민하며 2016년 중단된 개성공단을 떠올렸습니다. 매일 '작은 통일'이 이뤄지던 개성공단이 재개되어 대화와 교류의 길이 다시 열리길 바라는 마음을 '초코파이'라는 매개체로 담아 평화통일의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Peace&Future
서울의 스웨그와 평양의 기백이 힙합 비트 위에서 만났습니다. 남한 청년과 북한 소녀의 유쾌한 랩 배틀로 시작해, 판문점(JSA)에서 남북 군인들이 함께 춤추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는 뮤직비디오입니다. 국경을 초월한 음악의 힘으로 젊은 세대가 꿈꾸는 역동적이고 평화로운 미래(Peace & Future)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함께 춤춰요.
이 작품은 통일한국의 어느 평범한 하루를 상상한 1분 숏폼 영상입니다. 서울과 평양, 금강산과 청계천 등 서로 다른 장소의 사람들이 같은 챌린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각자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지역과 세대, 직업을 넘어 서로의 하루를 발견합니다. 어른과 아이, 여행객과 시민이 함께 웃고 움직이며 통일을 거대한 사건이 아닌 일상의 변화로 표현.
마음의 문
통일은 어느새 우리에게 무겁고 멀고 낯선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주인공들을 통해 통일 이후 달라질 여행, 문화, 일상을 유쾌하게 상상했습니다. 통일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함께 그려볼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잃어버린 하나
한쪽 무선이어폰을 잃어버린 한 대학생의 일상을 통해 분단에 익숙해진 우리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았다. 남은 하나만으로도 일상은 이어지지만, 잃어버린 무선이어폰을 다시 찾는 순간 비로소 온전한 울림을 되찾는다. 마지막에는 하나의 케이스가 한반도 형상으로 이어지며, 우리가 잊고 있던 '하나'의 의미와 함께 그려갈 통일미래의 바람을 전하고자 했다.
열흘
한국전쟁 중 “열흘 뒤 돌아오겠다”는 형의 약속을 믿은 여섯 살 소년. 그는 노인이 된 뒤에도 같은 느티나무 아래에서 형을 기다린다. 통일 후 찾아온 형의 아들을 통해 70여 년의 기다림이 끝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
할머니의 네비게이션
치매 초기의 할머니가 자꾸 "고향 가는 길"을 지도 앱에 검색한다. 늘 "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뜨던 화면. 시간이 흘러 통일 후, 손주가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자 처음으로 경로가 표시된다 — "함경남도 함흥시까지 4시간 12분". 손주가 할머니의 낡은 사진을 들고 그 길을 대신 떠난다.
AI 디자인12개
우리소리
‘우리’는 한반도의 힘과 용기를 상징하는 호랑이, ‘소리’는 반가운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까치. 서로 다른 색과 무늬가 한데 어우러진 의상은 남과 북의 조화와 연결을 뜻함.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와 곁을 나는 소리의 모습에 분단을 넘어 함께 살아갈 미래를 담음.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따뜻하고 친근한 3D 캐릭터로 표현함.
하나를 담다
한반도의 자연과 상징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캡, 텀블러, 핸드크림에 담아 평화통일의 의미를 표현한 굿즈 작품입니다. 호랑이, 무궁화 등 한반도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미선나무, 다래 등 우리 자연의 소재를 활용해 하나된 우리의 모습과 함께 만들어 갈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았습니다.
경계 없이 하나로 이어진 하늘을 여행하는 마루
마루(MARU)는 남과 북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그리운 사람들의 마음과 안부를 전하는 작은 구름 생명체입니다. 땅 위에는 산과 강, 철책과 경계선이 있지만 마루가 바라보는 하늘에는 처음부터 어떠한 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루는 바람을 타고 남과 북의 하늘을 자유롭게 오가며 서로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그리움과 안부를 ‘바람주머니’에 담아 전합니다.
한반도 반상_도자기 식기 세트
'한반도 반상'은 남한과 북한으로 나뉜 한반도를 두 개의 접시로 표현한 도자기 식기 세트입니다.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 접시를 맞추면 하나의 한반도가 완성됩니다. 제주·울릉도·독도는 종지로 구성하여 한반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식탁 위에서 ‘나누어 담고, 하나로 잇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마음빛을 전하는 평화 우체부, 온(ON)
온(ON)은 남과 북의 하늘을 자유롭게 오가며, 아직 전해지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빛으로 바꾸어 전달하는 까치 우체부입니다. 사람들이 품은 “보고 싶다”, “함께 밥을 먹고 싶다”, “같이 여행하고 싶다”와 같은 평범한 바람은 작은 ‘마음빛’이 됩니다. 오랫동안 닿지 못한 안부와 그리움을 전하는 평화의 메신저로 재해석했습니다.
기록보관소, 사라진 경계선
2050년대 어느 박물관, 유리 진열장 안에 놓인 녹슨 철조망과 낡은 경계 표지판. 안내판에는 "군사분계선, 1953-2048"이라 적혀 있고, 관람객들은 무심히 지나칩니다. 분단이 뉴스가 아니라 지나간 역사가 되어버린 어느 평범한 하루. 우리가 그리는 통일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일상입니다.
북이 열리면 미래가 펼쳐집니다
‘북(北)’과 영어 ‘book’의 발음 유사성에서 착안한 언어유희입니다. 북이 열리는 순간 한반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는 의미를 책에 담아, 끊겼던 길과 마음이 다시 이어지고 함께 채워 갈 평화통일의 미래를 표현했습니다.
통일미래를 기다릴개! 마중이와 봄이
풍산개 ‘마중이’와 진돗개 ‘봄이’는 평화와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우편견입니다. 북녘을 대표하는 개 '풍산개'와 남녘을 대표하는 개 '진돗개'를 모티브로 하여 캐릭터를 제작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고 반기는 개의 특징에서 따와 평화로운 통일미래를 기다리는 친구 개 캐릭터를 제작하였습니다.
두물과 잇새
수달 두물은 물에서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경계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남과 북의 마음을 이어주는 평화통일 우편배달부로 표현했습니다. 두물은 두 물이 만나 하나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까치 잇새는 예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라는 의미를 살려 두물과 함께 육지에서 평화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동반자로 표현했습니다.
평화로(路) 밝히는 81초의 초록불
분단 81주년을 맞이한 2026년, 멈춰있던 남북의 일상이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신호등과 도로명 표지판으로 시각화했습니다. '1945'에서 '2026'으로 향하는 '평화로' 표지판과 81초를 알리는 초록불 속 한반도 지도를 통해, 오랜 단절을 넘어 평화로운 통일 미래로 건너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았습니다.
무궁이와 백호
남한을 상징하는 무궁이와 북한을 상징하는 백호입니다. 건곤감리 머리핀을 한 무궁이는 외교부 응원봉을 들고 아이돌 콘서트에 가는 게 취미랍니다. 나중에는 K-pop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래요. 백호는 전국팔도를 여행하기 좋아하는 탐험가입니다. 백두 모자를 쓰고 자신을 닮은 호랑이 가방에 지도를 넣고 다닌답니다. 무궁이는 꿈과 희망, 백호는 동행을 의미해요.
DMZ, 평화의 생태공원
남북을 가로지르던 DMZ가 평화의 생태공원으로 변신했습니다. 남북의 사람들이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어울리는 것은 물론이고 내외국인 모두가 자연속에 어우러져 한적한 일상을 즐깁니다. 날카로운 철조망은 사라지고 군 초소는 이색카페로 개조되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노루와 백로가 사람들을 환영하고 아이들은 분수대 위를 뛰어놉니다.
AI 웹툰·컷툰4개
AI가 삭제한 선
AI가 경계선을 지운다면, 남과 북의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이 작품은 AI를 통해 DMZ의 경계가 사라진 미래를 상상하고, 서울과 평양의 두 친구가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을 웹툰으로 담았다. 함께 먹고 걷고 웃으며 삶이 생각보다 다르지 않음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이 지운 선 너머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전시실은 비어 있습니다
"왜 우리의 박물관에는 아직 비어 있는 자리가 있을까?", "북한의 문화재는 무엇일까?" 등 박물관에서 문화예술 일을 하며 품었던 질문에서 작품은 시작되었습니다. 남북의 문화유산이 하나씩 빈 전시실을 채우고 <우리 역사관>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통해, 통일을 갈라진 역사를 새로 만드는 일이 아닌 함께 이어온 시간을 다시 한자리에서 읽는 일로 그렸습니다.
당근 범위가 너무 넓어졌다
평범한 중고거래 앱에 개성에서 온 구매 문의가 도착한다. 처음에는 낯선 지역명에 놀라지만, 퇴근 후 전철로 만나 물건을 건네는 과정은 여느 동네 거래와 다르지 않다. 평화가 거리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마음까지 가깝게 만드는 미래를 유쾌하게 그렸다.
첨삭
작품 '첨삭'은 북한주민이 남한에 정착하면서 겪는 어려움(북에서 살아온 삶의 경험을 잃어버린채 하나되는 삶을 강요받는)을 남북청년의 취업준비 에피소드에 넣어 표현하고있다. 결국 통일이라는 것은 하나로 합치는 것도, 일방적으로 흡수하는 것도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 라는 취지에서 해당 작품을 기획하였다.